재테크 리뷰

[재테크 리뷰]집에서 돈버는 방법_제휴마케팅

DasomChoi 2022. 3. 29. 00:05

안녕하세요, 재테크를 리뷰하는 사람 재리입니다.
제휴마케팅은 앞서 판매형이나 sns블로그 등에서도 이미 언급한적이 있는데, 요즘 쿠팡 파트너스가 마케팅이 워낙 잘되서 많은 사람들이 시도 해보는 부업 재테크 입니다.
제휴 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은 광고주의 상품을 대신 홍보, 판매, 회원가입, 상담, 트래픽 등을 발생시키면 일정 슈수료를 얻는 마케팅입니다.




1. 클릭형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이 발생한다는 뜻으로, 홍보용 링크를 자신의 sns등에 올려두고 누군가 클릭만 하면 다른 추가 액션이 없어도 수익이 발생하는 가장 쉬운 제휴마케팅입니다. 아무래도 쉬운편이다 보니, 수수료가 크지는 않습니다.
(ex. 네이버 애드포스트, 구글 애드센스)

2. 설치형 CPE(Cost Per Engagement)

홍보용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홍보대상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실행까지 해야 수익으로 잡히는 구조로, 클릭형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좀 더 큰 편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를 즐겨보는 편인데, 시리즈의 쿠키를 받기 위해 게임 어플을 설치한다던가 하면 쿠키가 지급것과 같은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 애드픽)

3. 예약형 CPA(Cost Per Action)

나의 마케팅을 통해 누군가가 이벤트를 참여하거나, 예약을 신청하면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해당 이벤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누르고 신청까지 완료를 해야 수수료가 발생을 합니다.
(ex. 디비디비딥, 텐핑)

4. 판매형 CPS(Cost Per Sell)

말그대로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구매를 하게되면 판매수익의 몇%가 수익으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쿠팡 파트너스가 대표적인데,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리뷰를 쓰고 리뷰를 본 사람이 게시물의 링크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면 수수료를 얻는 식입니다.
(ex. 애드픽, 쿠팡 파트너스)

5. CPL(Cost Per Lead)

제휴마케팅의 본고장 미국에서 많이 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회원가입 후 첫달무료 이벤트 등을 하면서 자동결제가 되도록 신용정보를 받는 형태입니다.
(ex.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은 구독서비스를 진행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내용은 이해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번~5번으로 갈수록 아무래도 수익이 잡히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수익 수수료가 크기 때문에 클릭형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재미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뒤져보며 제휴마케팅을 찾아보니, 저한테는 애드센스나 애드픽이 제일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리뷰가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